선교지 소식

케냐 정수민 선교사(결연: 푸른)

Author
KCRCOC
Date
2020-03-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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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보고
작년에 새성전을 지었을 때 성도들을 위한 침례탕을 성전 안에 정성껏 지었습니다. 11월에 사무엘 전도사와 무쉬리 형제에 의해서 일대일 제자양육을 받은 6명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휴가로 쉬고 있었지만 계획했던대로 그날에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날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쳤단 소식을 듣고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부재 중에도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났음은 어떤 사람이라도 충만한 자에게 주님은 은혜를 아끼지 않으시는 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작년에 유치원을 창설하신 후 6개월만에 PP2. CLASS에서 4명의 학생들이 드디어 11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졸업가운을 만들어 놓고 떠났는데 졸업식 사진을 보니 학생들이 정말 예쁩니다. 첫 졸업식인데도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날 부모님과 학생들 그리고 스탭들이 함께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들의 부모님들께서 다른 국민학교로 자신의 자녀들을 보내지 않겠다 하여 국민학교를 세워달라는 간청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국민학교가 시작되었는데 현재 9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앞으로 신앙 영성과 학문을 잘 터득하여 균형있는 학생들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미국에 들어오기 전에 도서실을 만들어 놓았고 이번에 미국에서 어린 학생들을 위한 성경 공부 비디오를 사서 가지고 들어간 후 시청각 성경공부시간과 독서 시간을 매일 가질 계획입니다. 독서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부어주고 글쓰기에 효과있는 교육이 되리라는 소박한 꿈을 가져봅니다.

2. 기도제목
1) 케냐의 모든 사역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