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멕시코 안요섭 선교사(결연: 말씀2,4,여호와)

Author
KCRCOC
Date
2020-06-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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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보고
이곳에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깜뽀는 습하고 추위가 떠나질 않아 아이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로가 많이 파이고, 진흙탕이 되어 차량과 사람들 이동이 더욱 어렵습니다. 지붕을 얇은 천으로 덮어 찟어지고 부서진 곳이, 많이 새고 있습니다. 깜뽀에 인디헤나들과 접촉을 하지 못하게 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검사도 하지 않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되도 처리가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인디헤나들에게 감염이 될까 정말 걱정이 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깜뽀의 인디헤나들에게는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들을 보호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Rosa de Shalon, Santa Ku Killa와 campo, Mendoza Campo, coloniaoaxaca에 새 생명 식구들의 도움으로 성경을 나누어주고, 함께 성경 공부와 통독을 하고 있습니다. 세달 정도 진행되다 바이러스로 인해 중지하고 집에서 각자 읽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만나서 눈과 얼굴을 맞대고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곳에 주님의 귀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지역별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Jilverto 집을 새롭게 꾸며 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집안에 더러운 것을 꺼내고, 안과 밖에 페인트 칠을 하여 주었습니다.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사는데 한 방에서 함께 생활하던 그들에게 각자 자기 침대도 갖추고, 책상도 하나씩 만들어 주어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배움과 축복의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선교환경이 더욱 힘이 들고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도하시고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기도제목
1) 바이러스로 끓어진 선교지에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청년들로 인해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불 일 듯 일어나도록
2) 하루속히 펜데믹사태가 끝이나 사역에 지장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