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인도네시아 김화수 선교사(결연: 사랑1)

Author
KCRCOC
Date
2020-07-25 11:55
Views
9
1. 선교보고
안녕하세요~ 이 어려운 시기에 주님의 부르심과 그분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함께 걸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보내주시는 기도와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얼마나 위로와 기쁨이 되는지... 다 표현하지 못하나 황송한 마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Covid-19로 인하여 온 세상 모두가 다같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닌 듯합니다. 3월초부터 확진자가 나와 빠르게 퍼지기 시작한 Covid-19는 아직도 인도네시아의 여러 주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은혜의 집 아이들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는 은혜의 집 아이들이 졸업시험과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했구요. 마라나타 대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대학 졸업식은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2명의 아이들이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2명의 아이들이 이번 새학기에 Univ. Parahyangan(Unpar)과 Univ.Maranatha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아이는 미전도 종족인 순다사역자로 살기를 원하는데,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안 텐트메이커로서의 삶을 준비하며 순다사역자로 헌신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지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 길을 걸어가며 외롭고 힘들 때면 언제나 곁에서 함께 걸어주시며 함께 울고 함께 웃어주시는 동역자님을 떠올리며 용기와 힘을 얻겠습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보호하심과 임재, 그리고 구원하심이 날마다 충만히 임하여 우리 모두가 이 어려움과 어두움의 시기를 주의 은혜 안에서 잘 지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다시금 주안에서 샬롬과 감사를 전합니다.

2. 기도제목
1) 지금의 모든 어려운 상황을 지나면서 때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경험하고, 주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제가 빚어지도록.
2) 은혜의 집 아이들이 주님의 보호와 도우심으로 모두 건강하도록. 7월에 시작되는 새 학기에 2명의 아이들이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데 잘 적응하고 주님의 제자로 잘 준비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