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아르헨티나 김용준 선교사

Author
KCRCOC
Date
2020-09-25 21:08
Views
86
1. 선교보고
그 동안 은혜 중 강건하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저희도 평안합니
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차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7월 5일 파송교회 서울
서현교회의 해외긴급지원금과 1차 나눔 이후 보내온 동역자님들의 섬김이 더해져서 2차 사랑의 바구니 150개를 나누었습니다.) 2차 사랑의 바구니도 풍성하고 다양하고 꼭 필요한 것으로 꾸리려고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1차 나눔보다는 조금 간단하게 준비될 수 밖에 없었지만 온 가족이 각자 카트를 끌고 여러 차례 여러 날 일일 일회 양이 정해져 있기에 할인이 가능한 양질의 물품들을 구입하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바구니에 전하고 싶어 미리 예약하여 당일 아침에 낱개 포장(500g) 한 바게뜨 빵을 바구니에 올려 전했습니다. 전해지는 바구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귀한 것을 그 속에 담으려 그 나눔의 귀함이 덜 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정성을 기울입니다.
이번 나눔에 손수 제작하여 기증받은 면 마스크 1,000장을 아르헨티나 한인회에서 기증해 주셨습니다. 또한 손수 제작한 마스크 300장를 기증해 주신 익명의 권사님도 계셨습니다. 귀한 사랑의 마음들을 전해 준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작은 나눔이 세이보 주민들과 오베히따스의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코로나 19상황이 쉽게 잡힐 것 같지가 않아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통하는 이들이 많기에 앞으로 3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이 더 필요할 듯 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2. 기도제목
1.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믿음의 사람들로 굳게 세워지는 기회가 되도록
2.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일상들 After Corona 을 넉넉히 감당할 지혜와 믿음을 주옵소서
3. 이레교회 성도들이 고난의 때에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믿음의 진보가 더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