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엘살바도르 황병철 선교사(결연: 우리, 푸른)

Author
KCRCOC
Date
2021-02-06 11:2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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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교보고
지금까지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1년도에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로 건강하시고 만사에 형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코로나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사람들이 긴장이 느슨해져서 도시 외곽과 시골은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달 2월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교회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20일에 빼니엘 교회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중임에도 3개월의 공사 끝에 한 건의 안전사고나 코로나 감염없이 무사히 건축을 끝냈습니다. 약 150명의 성도들이 참여해서 헌당의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40명의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마스크를 나눠주고 모든 참석자에게 소고기 피자 등으로 풍성한 만찬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12월 23일 지역 교회를 방문해서 성탄 축하 어린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형, 장난감 등을 나누어 주고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전달했습니다. 교회당도 없이 맨 땅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드리는 곳이었지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발 1000에 사는 산골 사람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순수하고 뜨거운 예배가 산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구급 양식을 나누어 주고 이사야 40장 말씀으로 설교하여 위로를 전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10년간의 내전으로 10만명 가까운 자국민이 살해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발이 절단된 사람, 소경, 벙어리, 다운증후군 등...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 주며 필요한 양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 기도제목
1. 살인, 강도, 폭력, 인신매매가 판을 치는 엘살바도르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2. 올해 계획하고 있는 두 곳의 교회당의 건축을 위한 재정 확보와 안전을 위해서
3. 사역지로 이동하고 사역을 하는데 코로나에 걸리지 않게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