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멕시코 안요섭 선교사(결연: 말씀3, 여호와)

Author
OC@dmin
Date
2019-07-06 20:35
Views
424


1. 선교보고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모두들 평안 하신지요? 벌써 7월이 되는데 이상기온으로 서늘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며, 순간순간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도하고 감사하며 주께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 지역으로 Luis Mercado라는 지역의 가정을 심방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유난히 많은 환자들이 보여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Pedro는 20년 동안 침상에서 생활하고 있고, Alesandra는 정신적 장애로 7년째 고통 가운데 있으며, Cezar는 보고 듣지 못하고 우유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17살임에도 80cm정도 밖에 않되어 보였습니다. 마리아는 두 발이 없는데도 며느리가 수발을 잘 해서 밝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지역마다 환우들이 많아 심방을 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파하고 어려워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Rosa de Shalon 교회를 중심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계속 돌보는데 많은 중보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4월 6일에 Mision de Timoteo의 입당예식이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님들, 동역자님들 150여분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선교지에 오셔서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건축과정과 예식준비와 식사까지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함께하시고 또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곳에서 숙식을 하며 이루어지는 스토리 텔링과 목회자 재훈련이 잘 진행되어서, 주님의 제자로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목회자와 리더들이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후원 부탁 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이사역 가운데 지치지 않고 더욱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기도제목

1) 여름 단기 선교팀들이 잘 준비가 되어 주님께서 보내주신 어린 영혼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2) 스토리텔링으로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하고 그 말씀으로 전도하므로 선교지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