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아르헨티나 김용준 선교사

Author
KCRCOC
Date
2019-12-08 02:57
Views
214
1. 선교보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2019년 12월을 감사로 열며, 사랑하는 분들의 동행과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그리움을 담습니다. 한
주가 하루같이 지나는 것 같아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남은 한 달도 건강하시고 승리하십시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곳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정부가 선거에서 패하여 정권이 바뀝니다(12월 10일).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면에서 매우 불안한 상황이지만 새로 출범하는 정부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나라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4주년 감사예배(11월 3일)를 드리고, 교회는 은혜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15년) 함께 교제하며 동역하는 구스따보(Gustavo)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예배 후에 아내가 정성껏 준비한 한국 음식을 나누며 감사와 기쁨의 4주년 감사 주일을 보냈습니다. 축구교실과 토요 주일학교가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 귀한 동역자 한 분의 헌신과 기도로 다음세대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코치(현직 체육교사)가 신실하게 축구 지도를 하고, 축구교실이 끝나면 교회로 돌아와 함께 점심식사 후 말씀과 찬양의 시간(6명의 교사가 섬김)을 갖고 있습니다. 멋진 팀이 이루어져 섬기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무엇보다도 간절한 기도의 제목은 이 모든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응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엘 세이보와 아르헨티나를 변화 시키는 일꾼들이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2. 기도제목
1) 말씀 읽기와 성경 공부를 통해 참 예배자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2) 엘 세이보의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들(축구교실, 토요학교, 주일학교)에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3) 전도의 문을 열어주셔서 성도들이 두려움 없이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